올 가을 들어 가장 강한 추위 몰려온다…서울 최저 5도, 일부 영하권도
버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를 보이는 이달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달 들어 추위가 거세지자 16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삼천리 연탄 출하장에서 관계자가 분주하게 연탄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