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 근처서 '노상방뇨' 하다가 성폭행까지 당한 영국인 여성…'화장실 부족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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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명물 에펠탑. 최근 관광객이 급증했지만 화장실과 조명이 부족해 성범죄가 늘어나고 있다.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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