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이 '문 열린 채' 운행, 무슨 일?…국토부는 “재발 방지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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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서울 지하철 6호선 응암행 열차가 출입문이 닫히지 않은 채 월곡역에서 고려대역까지 운행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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