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휠체어 여행 힘든곳 많아…'무장애' 점수 4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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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선 작가가 가을을 맞은 덕수궁을 여행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전윤선 작가가 덕수궁 석조전 앞 장애인용 승강기 앞에서 활짝 웃고 있다. 승강기가 생기며 장애인들의 덕수궁 방문이 부쩍 늘었다는 것이 전 작가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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