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심장부로 日 '소부장' 초청한 이재용… '천리길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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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2019년 일본의 소재 수출 제한 조치가 내려진 뒤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이 회장은 일본 내의 폭넓은 정관계 인맥을 활용해 양국 간 관계 정상화에 힘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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