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뉴, 명마들과 레이스서 1등급 첫 우승

버튼
임다빈 기수와 호흡을 맞춘 마이티뉴(오른쪽 두 번째)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마사회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