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제는 뒷전 정쟁만…보소! 野 핑계 그만하라카이' [총선D-6개월, 이제는 민심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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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이 짐을 나르는 상인, 장을 보러 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서문시장은 윤석열 대통령, 김기현 대표 등 여권 인사가 대구를 방문할 때마다 찾아 민심을 듣는 ‘보수의 성지’다. 사진=이승배 기자
19일 대구 서구의 서대구일반산업단지에 섬유 등 공장 및 정비소들이 밀집해 있다. 입주 공장은 주로 저층의 영세 공장으로 폐업 업체 또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등 과거에 비해 쇠락한 모습이다.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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