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1일(현지 시간) 리야드 인근에 위치한 사우디 왕국의 기원지라 할 수 있는 디리야 유적지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 제공=공동취재단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1일(현지 시간) 리야드 인근에 위치한 디리야 유적지를 방문해 전통 칼춤인 ‘아르다’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제공=공동취재단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1일(현지 시간) 리야드 인근에 위치한 사우디 왕국의 기원지라 할 수 있는 디리야 유적지를 방문해 아라비아 말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