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전달할 구호물자 트럭이 22일(현지 시간) 이집트 라파 국경 검문소를 통과하고 있다. 21일 트럭 20대로 전쟁 발발 후 처음 구호품을 전달한 데 이어 이날 연료를 포함한 물품을 싣고 트럭 17대가 가자에 들어갔다. EPA연합뉴스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첫 구호물자가 전달된 다음날인 22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접경지에 이스라엘 탱크와 군용 차량이 집결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다음 단계 작전을 위해 이날부터 가자 공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