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차 낮잠' 동승 경찰관에 청장 표창…뒤늦게 알고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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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순찰 근무 중이던 경감이 차 안에서 낮잠을 잤다. 하급자인 순경도 그대로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채널A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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