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그린광장 전경.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목표 수치인 800만 명을 넘어 1000만 명이 육박한 관람객이 다녀갔다. 대한민국 생태수도로 전국을 뒤흔든 전남 순천은 쓰레기 소각 문제를 단 번에 해결할 게임 체인저로 주목 받고 있는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추진에 속도전을 내고 있다. 사진 제공=순천시
순천의 미래 전략 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이 들어설 연향들 전경. 사진 제공=순천시
노관규(왼쪽) 순천시장이 지난 22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900만 명 돌파를 기념하고 관람객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순천시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난 11일 순천 에코그라드호텔 컨벤션룸에서 ‘프레스데이’를 갖고 정원박람회 성과와 미래 비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사진 제공=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