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 수소버스를'…현대차, '최대 산유국' 사우디에 수소 생태계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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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오른쪽) 현대자동차 사장과 바르드 알바드르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 차관이 22일(현지 시간) 사우디 리야드에서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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