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내 첫 무력충돌…이 '지상전 3개월 걸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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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를 위한 구호품을 실은 트럭이 22일(현지시간) 이집트 라파 국경 검문소를 통과하고 있다. 전날 가자지구에 트럭 20대가 들어갔고 이날 17대가 추가로 라파 국경을 통과했지만, 유엔은 주민들의 필요를 채우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며 추가적인 구호품 반입을 촉구했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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