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대선, 집권좌파 마사 후보 '깜짝 선두'… 중남미 '핑크타이드' 계속되나
버튼
세르히오 마사 아르헨티나 좌파 집권당 대선 후보가 22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대선 투표를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그는 36.4% 득표율로 깜짝 선두에 나섰다. AFP연합뉴스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선 후보. 평소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존경한다고 밝혀 온 극우파로 꼽힌다. 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