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韓·사우디 협력 핵심 기틀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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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22일(현지 시간) 사우디 왕립전통예술원(TRITA)을 방문해 아야 하빕 알바크리 디리야 비엔날레 파운데이션 최고경영자(CEO)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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