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리야드의 네옴전시관에서 열린 한·사우디 건설협력 5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 시간) 리야드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사우디 투자포럼에서 칼리드 알 팔레 사우디 투자부 장관의 환영사를 듣고 있다. 정의선(오른쪽) 현대차 회장, 이재용(〃 세 번째) 삼성전자 회장, 류진(〃 다섯 번째) 한국경제인협회장, 방문규(〃 여덟 번째) 산업부 장관 등이 행사를 함께 지켜보고 있다. 리야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