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W 파업 인원 4만명 돌파… 美 자동차 업계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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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직원들이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 있는 포드의 켄터키트럭공장에서 F 시리즈 차량을 조립하고 있다. 이 공장은 포드의 최대 공장으로 전미자동차노조(UAW)는 11일(현지 시간) 이 공장에서도 파업을 단행하겠다고 발표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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