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오줌 맥주' 난리인데…국내 소비자 中맥주 370억어치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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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칭다오 맥주 공장에서 근로자로 보이는 사람이 맥주 원료에 소변을 보고 있다. 사진제공=서경덕 교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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