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폰 들고 '삼성 타도' 외친 그 남자…알고보니 전직 '삼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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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오포의 스마트폰 사업을 이끌고 있는 피터 리가 최신 폴더블폰 ‘파인드 N3’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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