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 통보에도 끈질긴 재도전…3년 만에 아람코 사업 4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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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네옴 전시관에서 23일(현지 시간) 열린 수주 계약식에서 홍현성(앞줄 왼쪽부터)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와일 알 자파리 아람코 부사장,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 아민 알 나세르(뒷줄 왼쪽부터) 아람코 CEO, 마지드 알 호가일 사우디 주택부장관, 윤석열 대통령, 원희룡 국토부장관, 칼리스 팔리흐 사우디 투자부장관, 살레 알 자세르 사우디 교통부장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민국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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