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해봤어?'…정의선, 할아버지 '중동 신화' 다시 쓴다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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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오른쪽) 현대차그룹 회장이 23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서북부 타부크주에 있는 현대건설 현장을 찾아 임직원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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