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연습 라운드에 참가한 선수들이 2번 홀(파3) 그린으로 향하며 홀 공략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서귀포=이호재 기자
25일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연습 라운드에 참가한 선수들이 야디지북을 확인하거나 공략에 적당한 클럽을 점검하며 최종 리허설을 하고 있다. 서귀포=이호재 기자
25일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연습 라운드에서 이시우(왼쪽 세 번째) 코치가 배소현의 스윙 영상을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왼쪽 끝은 권서연, 그 옆은 박현경. 서귀포=이호재 기자
25일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연습 라운드에 참가한 선수들이 그린과 그린 주변에서 연습에 열중이다. 서귀포=이호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