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이건희 선대회장 3주기 추모 삼성 신경영 3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장 입구에 이 선대회장의 사진과 어록이 전시돼 있다. 연합뉴스
류지연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관 (학예실장 직무대리)
백남순 화백의 ‘낙원’.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관람객들이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이건희 컬렉션의 일부인 김환기의 ‘여인들과 항아리’를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경기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모네와 피카소, 파리의 아름다운 순간들’ 전시에서 관람객이 작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중섭이 1950년대 전반에 그린 ‘닭과 병아리’. 국립현대미술관의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이중섭’을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 제공=국립현대미술관
1986년 호암갤러리 전시 이후 36년 만에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이중섭’을 통해 일반에 공개된 이중섭의 ‘춤추는 가족’.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지난해 경기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모네와 피카소, 파리의 아름다운 순간들’ 전시에서 관람객이 작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국립대구박물관에 걸린 겸재 정선이 ‘인왕제색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