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BTS 이용한 '전용기 공항'…이용률 저조에 '진땀'
버튼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미션 임파서블 7) 개봉을 앞두고 지난 6월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해 팬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