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고 가파른 보행로에 불법 증축물까지…'이태원' 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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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24일 저녁 서울 마포구의 한 곱창거리 골목을 지나고 있다. 이 골목은 경사가 있는 데다가 폭이 3.8m 정도로 매우 좁아 핼러윈 기간 동안 인파가 많이 몰릴 경우 통행에 어려움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김남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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