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24일 저녁 서울 마포구의 한 곱창거리 골목을 지나고 있다. 이 골목은 경사가 있는 데다가 폭이 3.8m 정도로 매우 좁아 핼러윈 기간 동안 인파가 많이 몰릴 경우 통행에 어려움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김남명 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서점 옆 계단. 성인 3명이 지나가면 꽉 찰 정도로 폭이 좁고, 경사가 가파른 이 길은 경찰이 ‘위험골목’ B등급으로 지정해 관리할 예정이다. 정유민 기자
시민들이 24일 저녁 서울 마포구의 한 곱창거리 골목을 지나고 있다. 이 골목은 경사가 있는 데다가 폭이 3.8m 정도로 매우 좁아 핼러윈 기간 동안 인파가 많이 몰릴 경우 통행에 어려움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김남명 기자
시민들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역 인근 골목길. 이 골목은 경사가 가파른 데다가 폭이 5m 정도로 좁아 핼러윈 기간 동안 인파가 많이 몰릴 경우 통행에 어려움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정유민 기자
25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가게에 핼러윈 파티를 홍보하는 포스터가 붙어있다. 김남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