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광군제·블프' 앞두고 해외직구 피해 예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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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쇼핑 시즌 '광군제'를 앞둔 지난해 11월 7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본부세관 특송물류센터에 해외 직구 물품들이 쌓여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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