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3위 야권후보 ‘극우괴짜’ 지지…“경제난 극복위해 정권교체” 승부수
버튼
아르헨티나 극우파 하비에르 밀레이 대선 후보가 지난 22일(현지시간) 대선 본선 투표가 종료된 뒤 부에노스아이레스 당사 밖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