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된 마의 5번 홀…상금·대상 1위도 '벌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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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에서 아쉬운 표정을 짓는 이예원. 서귀포=이호재 기자
2라운드 13번 홀에서 아쉬운 표정으로 홀아웃 하는 이예원. 서귀포=이호재 기자
2라운드 13번 홀에서 그린 살피는 이예원. 서귀포=이호재 기자
핀크스 골프클럽 5번 홀.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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