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성병' 이름 같아'…'혐오 발언' 난리 난 아르헨 극우 부통령 후보
버튼
방탄소년단(BTS)과 빅토리아 비야루엘 아르헨티나 부통령 후보. 사진=팬 커뮤니티 위버스, AFP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