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우건설 또 해외서 잭팟…투르크메니스탄서 3조원대 수주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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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백정완(왼쪽) 대우건설 사장과 투르크멘히미야 니야즐리니야즐리예프 투르크멘화학공사 회장이 투르크메니스탄의 비료공장사업 2건에 대한 MOU를 체결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지난 7월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정원주(오른쪽) 대우건설 회장이 투르크메니스탄 경제사절단과 면담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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