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死)와 생(生)의 갈림길, 사생팬의 아찔한 행동 [주간 샷샷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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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고층 건물에 올라가 펜스에 기댄 사생팬들
내려오라는 명령에 불응 중이다
사생팬들이 현장을 보기 위해 사다리를 밟고 올라가 있다
사생팬이 담을 넘는 모습을 포착했다
고압 전신주에 걸릴 수 있으니 내려가라며 현장 통제 중인 경호원
팬들은 이에 반발하며 고성으로 욕설을 뱉었다
한 시민이 소방차와 구급차로 혼란한 현장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끝까지 대기 중인 구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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