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핼러윈 참사 다큐멘터리 ¦ 일큐육공 1q60
이태원 핼러윈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서울 이태원 사고 현장을 찾은 외국인 여행객들이 벽면에 빼곡히 들어찬 추모 메시지를 읽어보고 있다. 강신우 PD
이태원 핼러윈 참사 1주기가 다가오는 25일 서울 광진구 건대맛의거리에서 인파밀집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이 열리고 있다. 서울시는 지능형(AI)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위험 징후를 사전에 알리는 인파감지 시스템을 활용해 이태원과 홍대, 강남역 등 16곳의 인파밀집 예상지역을 집중관리하기로 했다. 성형주 기자 202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