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신현성, '3년 전 권도형과 사업 분리…폭락과 무관'

버튼
테라-루나 코인 발행사 테라폼랩스의 공동 창립자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총괄대표가 3월 30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신문(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호송차량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