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C는 자연빛 드는 지하도시…강남의 '등대' 같은 랜드마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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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가 주한 프랑스대사관 내 사무동에서 열린 ‘라이트워크, 서울 강남복합환승센터’ 전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정림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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