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이어 사외이사 총출동…최태원 'CEO 의사결정 돕는 이사회 역할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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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SK 디렉터스 서밋 2023'의 패널토의 세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SK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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