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스라엘,'하마스 이후' 가자지구 모색 중… 난민촌엔 공습에 사상자 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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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내 자발리아 난민 수용소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파괴돼 있다. 이스라엘군은 이곳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근거지로 보고 공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AP연합뉴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난민들이 31일(현지 시간)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파괴된 가자지구 남부 자발라야 난민 수용소 건물 잔해에서 생존자를 찾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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