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동일지역 3선 초과금지, 신선한 생각…불체포특권 제한 의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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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왼쪽)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31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55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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