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구'에 발끈한 김동연 경기지사 '황당…국토 갈라치기까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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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방문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일 두 번째 방문지인 베이징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숙소인 랴오닝성 선양시 콘래드 호텔에서 동행취재 기자들과 만나 김포시 서울 편입 논란에 대해 의견을 말하고 있다. 사진 제공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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