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정신병동' 문턱 낮아졌으면…전문가 도움받아야' [SE★현장]
버튼
배우 박보영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극본 이남규/연출 이재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