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재정자립도 37% 불과…강남 '재산세 균등배분 손해'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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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오른쪽)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30일 김포골드라인을 관리하는 김포한강차량기지에서 연 수도권 신도시 교통대책 마련 간담회에서 유의동 정책위의장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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