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T 시장 年 44% 성장…희귀질환 '원샷 치료' 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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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욱 한국노바티스 임상의학부 상무가 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2회 서경 바이오메디컬포럼에서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글로벌 개발 트렌드와 향후 과제 및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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