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부터 20년 인연…SK이노, 日에네오스와 미래 에너지도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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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왼쪽 다섯 번째) SK이노베이션 부회장과 사이토 다케시 에네오스 사장(〃 여섯 번째)이 지난달 31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경영진 회의’에서 양 사의 주요 경영진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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