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하소연에 尹 '카카오 횡포 부도덕'…은행 갑질도 직격

버튼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열고 카카오택시의 수수료 문제점 등을 하소연한 택시운전기사 김호덕(왼쪽)씨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통령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