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거기' 아트페어, 좀 더 새로울 순 없을까?
버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서 아트부산이 여는 새로운 아트페어 ‘디파인 서울 2023’이 열렸다. 사진은 박홍구 작가가 기획한 주제관 전경. 사진제공=아트부산
홍승혜, 가구가 되다. 국제갤러리 사진=서지혜 기자
디파인서울 2023의 두아르타 스퀘이라 전시관. 사진=서지혜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