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 295弗인데 손님 80%가 뉴요커'…한식가치 현지서 더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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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방문한 뉴욕 맨해튼 36번가 윤 해운대 갈비 매장 내 손님들이 가득 차 있다. 이 식당은 뉴욕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는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
뉴욕 윤 해운대 갈비 매장 내 손님들이 가득 차 있다.
뉴욕 윤 해운대 갈비 매장 내 손님들이 가득 차 있다.
뉴욕 옥동식의 돼지국밥
정식의 애피타이저 ‘반찬(Banchan)’
정식의 김밥
정식의 보리 모히토
뉴욕 엠파이어스테이츠빌딩 인근에 호족반 오픈 포스터가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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