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男 꼬셔서 18억 뜯어낸 '日 꽃뱀'…'돈갈취 매뉴얼'까지 제작
버튼
일본에서 중년 남성들을 대상으로 돈을 갈취한 와타나베 마코토(25)가 이른바 '꽃뱀 매뉴얼'까지 만들어 판매했다.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호스트가 합법인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다나카 히로시(26). 와타나베에게 거액의 팁을 받아 범죄 수익금을 은닉한 혐의를 받는다. CBC 보도화면 캡처
다나카가 자신이 번 현금을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과시하고 있다. CBC 보도화면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