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군제 앞두고 K푸드 수출 활기…'식품株에 주목하라'

버튼
한국 인스턴트 라면이 탄생한 지 60년이 되는 날인 9월 15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라면을 고르고 있다. 식품 업계에 따르면 최근 K콘텐츠의 영향으로 해외 수요가 급증하며 라면 수출액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증가했고 올해는 1~7월 집계된 수출액이 5억 2000만 달러로 동기간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연간 수출액은 지난해 7억 7000만 달러였고 올해 10억 달러를 넘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