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환경산업진흥원 방만 운영…노인·어린이 공기질 오염 사각지대 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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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전남도의원이 지난 2일 전남도환경산업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2021년부터 실내공기질 측정 대행업을 운영해 왔지만 지난 3년 간 10건의 측정 분석만 했다”며 “그동안의 운영실적 부진과 대행업 말소는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사진 제공=전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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