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도 기금은 남의 손에 맡겨…한국 운용사와 차이점은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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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노스할리우드의 한 커피숍에서 비영리재단을 위한 자문사인 노스피어의 그레고리메츠거 매니징파트너가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임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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